2026년 4월 3일, 새벽 6시 12분. 진주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여느 때보다 특별할 것입니다.
진주 일출 명소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월아산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이 시기, 진주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오늘은 진주의 매력을 가득 담은 일출 명소 5곳을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2026년 4월, 진주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며 특별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진주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월아산을 비롯해 대봉정, 석갑산, 광제산, 진주성까지, 최고의 일출 스폿 5곳을 소개합니다. 진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새해 같은 희망찬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Editor’s Pick
- 진주 8경 중 하나인 월아산에서 맞이하는 웅장한 일출
- 전통 정자의 멋과 자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대봉정
-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새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석갑산
- 진주의 푸른 자연이 선사하는 평화로운 광제산 일출
- 역사 깊은 진주성에서 만나는 특별한 새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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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진주 일출 명소의 절경

진주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월아산은 진주 일출 명소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풍경을 자랑합니다. 그 이름처럼 달이 뜨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새벽녘 붉게 타오르는 해가 산봉우리를 감싸는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진주시내와 남강이 한눈에 들어와 탁 트인 시야를 선사하며, 봄철에는 연둣빛 새싹과 함께 청량한 기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월아산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천년 고찰 ‘청곡사’가 있어 일출 감상 후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피어나는 야생화와 지저귀는 새소리가 마음을 평온하게 합니다.
일출의 감동과 더불어 자연의 품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월아산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봉정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대봉정은 또 다른 진주 일출 명소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고즈넉한 전통 정자의 아름다움과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대봉정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고요하고 사색적인 시간을 선사합니다.
정자 마루에 앉아 따스한 햇살이 번져오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봉정 주변은 산책하기에도 좋아 일출 감상 후 가볍게 아침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특별한 아침을 시작해 보십시오.
석갑산

석갑산은 진주 시민들에게 친근한 일출 명소 중 한 곳입니다.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정상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 다다르면 시원하게 펼쳐진 진주시내 전경과 함께 솟아오르는 해를 마주하게 됩니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도시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합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오르는 길은 상쾌함을 더해주며, 정상에서 맞는 일출은 한 해의 시작과 같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오르기에도 부담 없는 코스이니, 석갑산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희망찬 아침을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광제산

광제산은 진주 시가지 동쪽에 위치하며, 비교적 접근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일출 명소입니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정상에서는 진주 시내를 포함한 주변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가 떠오를 때, 시야에 들어오는 도시의 모습이 붉은빛으로 물들어가는 과정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광제산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새벽 산행을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일출 감상 후에는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즐기거나, 근처 진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따뜻한 아침 식사를 해보는 것도 좋은 계획입니다.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일출을 맞이하고 싶은 분들에게 광제산을 추천합니다.
진주성

진주성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진주의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이곳은 일출을 직접적으로 감상하는 명소라기보다는, 새벽의 고즈넉한 성곽 위에서 남강과 함께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2026년 4월 진주에서는 진주 딸기 축제가 열려 활기찬 봄날의 진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진주성 산책을 마친 후 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연계 코스가 될 것입니다.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고요한 새벽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남강 위로 부서지는 햇살과 어우러진 진주성의 모습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해가 완전히 뜬 후 진주성 내 촉석루와 국립진주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