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부활하는 주택채권입찰제, 로또 청약 정말 끝나나?
주택채권입찰제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에 청약 당첨됐을 때 국민주택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제도예요. 2013년에 폐지된 지 13년 만인 2026년 3월, 국토교통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재도입을 공식 추진하고 있어요. 이 제도가 시행되면 강남 3구·용산 등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 수억 원씩 남기던 ‘로또 분양’ 시세 차익이 채권 매입 비용으로 환수돼요. 한국경제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 분양 단지에 소급 적용할 경우 무려 1조 … 더 읽기